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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자(미원초 조리장)씨 부친상=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증평 미래장례식장, 장지 증평군 증평읍 남차1구 영산신씨 종중선산.

▲송화은(영동유치원 기간제 교사)씨 부친상, 박태용(영동중 교사)씨 장인상=발인 12일 오전 8시 청주병원장례식장, 장지 괴산군 사리면 소매리 선영.

▲박주용(충북공고 교사)씨 모친상=발인 12일 오전 9시 옥천군 옥천농협 장례식장, 장지 옥천군 이원면 선영.

▲윤소영(증평중 교사)씨 시부상=발인 12일 오전 7시 안산 단원병원 장례식장 특실, 장지 경기도 이천 현충원.

▲신선희(주성초 병설유치원 교사)씨 부친상=발인 12일 오전 9시 청주 성모병원 장례식장 3호, 장지 가덕 공원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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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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