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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1 16:05:27
  • 최종수정2015.12.11 16:05:27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탄소포인트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인센티브 중 기부를 희망하는 163세대의 인센티브 288만원을 11일 충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에서 전기와 상수도 사용량을 줄이면 그 절감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으로 현재 증평군은 8천573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천263세대에 인센티브 2천659만원을 지급했으며, 2014년에는 2천992세대 5천320만원이 지급됐다.

군 관계자는"탄소포인트의 인센티브 기부로 온실가스도 줄이고 온정을 나눔으로써 녹색생활 실천과 함께 따뜻한 나눔이 널리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홍보할 것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군청 환경과에 방문해 서면 신청하거나, 인터넷(http://cpoint.or.kr/)에서도 쉽게 가입할 수 있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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