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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1 10:58:07
  • 최종수정2015.12.11 10:58:07

극단 늘품이 '메모리(Memory)' 공연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극단 늘품이 오는 16일 괴산 오성중학교에서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연극 '메모리(Memory)'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문화융성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문화가 있는 날 달콤한 문화마을·문화광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연극 '메모리(Memory)'는 충북연극제에서 대상, 전국연극제에서 문화체육부 장관상을 수상한 극단 늘품이 지난 2014년에 초연한 작품이다.

지난 10월30일 음성 동성중, 11월3일 보은중, 11월30일 보은고, 12월2일 청주 흥덕고에서 순회공연을 마쳤다.

극단 늘품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고뇌와 방황, 공익적인 이야기가 담긴 이 작품을 통해 사회공헌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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