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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6:29:20
  • 최종수정2015.12.10 16:29:24

10일 오전 9시22분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의 한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건물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잔불정리를 하고 있다.

ⓒ 박태성기자
[충북일보] 10일 오전 9시22분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의 한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건물에서 산소절단기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부 66㎡와 플라스틱 파쇄기 등이 타 2천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10일 오전 9시22분께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운암리의 한 샌드위치패널 조립식 건물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

ⓒ 시민제공
화재당시 건물 내부에는 작업자 5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 주민은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올라오다 갑자기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자들이 건물 내부에서 산소절단기를 사용하다 불티가 튀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박태성기자 ts_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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