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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6:20:10
  • 최종수정2015.12.10 16:20:10

67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10일 대전인권사무소에서 1회 시민인권상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들과 시민인권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시민인권센터는 67주년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10일 대전인권사무소에서 1회 시민인권상 시상식 및 인권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민인권상 6개 부문 수상자는 박용갑 중구청장(인권자치), 윤경열 행복마을원장(인권복지), 최기석 변호사(인권법조), 임동표 한국과학진흥원 대표이사(인권실천), 최경옥 대청병원 수간호사(인권의료), 불교공뉴스 대표 혜철 스님(인권매체)이다.

이날 행사는 시상식에 이어 인권선언문 낭독, 시낭송회 순으로 진행됐다.

시민인권센터는 이번 주(3~11일)를 인권주간으로 정하고, 인권 걷기와 특강 등의 행사와 인권작품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을 전시한다.

포스터 공모전 최우수작에는 시민인권센터의 창립과정과 첫 시민인권상 수상자, 인권주간행사 일정을 담은 성열우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세계인권선언은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전 세계에 퍼진 인권침해 사태에 대한 인류의 반성을 촉구하고, 인간의 기본적 권리를 존중해야 한다는 유엔 헌장에 따라 이뤄졌다. 지난해 충북, 세종, 대전, 충남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세계인권기념일 행사로 인권포럼을 열고 시민인권센터와 시민인권학교를 설립했다.

시민인권센터는 앞으로도 인권옹호 운동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 시민인권상을 수여한다는 계획이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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