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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충북중기청, 충북창조경제 구현 앞장

고령자 위한 식품과 화장품 기술개발

  • 웹출고시간2015.12.10 15:48:27
  • 최종수정2015.12.10 15:48:31
[충북일보] 서원대와 충북중소기업청이 수행하고 있는 '고령자를 위한 식품 및 화장품 기술개발지원사업'이 상당한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원대에 따르면 지난 2013년도에 시작된 이 사업은 첫해에 기술개발과제에 충북도내 유망 중소기업 9개가 참여해 5개의 품목을 상품화해 2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사업 종료 후에도 서원대의 기업 관리 시스템을 통해 지난해 매출액과 신규 고용이 각각 8억원 및 19명으로 증가했고 올해에는 50여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하는 등 성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강식품은 토마토 국수 제품을 개발해 매년 1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내년에 30명의 신규로 채용예정에 있다.

또 태남메디코스(주)도 현재까지 2억원 이상의 매출과 11명을 신규로 채용했다.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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