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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5:39:24
  • 최종수정2015.12.10 15:39:24
[충북일보=청주] 청주대 지리교육과 김학훈(60·사진) 교수가 한국지역학회 차기 회장에 지명됐다.

10일 청주대는 김 교수가 최근 울산대에서 열린 한국지역학회 후기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지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년간이다.

김 교수는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에서 지리학 박사학위를 받은 뒤 국토연구원에 재직하다 지난 1994년 청주대학교에 부임했다.

김 교수는 대한지리학회 부회장, 한국지역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한국지역학회는 지난 1983년 국토연구원의 주도로 창립돼 경제학, 지리학, 도시계획학, 행정학 등 전공 학자들이 참여해 지역경제와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과학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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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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