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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 순항'

내년 상반기 청주∼오창산단 간 도로 전면 개통
기존 사업부지도 7만여 평 지구확장

  • 웹출고시간2015.12.10 11:39:45
  • 최종수정2015.12.10 11:39:45
[충북일보=청주]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창산단을 연결하는 'LG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청주시가 민·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시공책임을 담당한 ㈜대우건설에서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가 현재 28%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201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충북도에서 국비 80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와 오창산단을 연결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인 'LG로'가 준공할 계획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3차 국도대체우회도로를 이용해 오창산단∼원평교차로∼청주역교차로·문암교차로로 차량 진출입이 가능하게 된다.

내년 상반기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청주 산단까지 전면 개통되면 청주∼오창과학산업단지 간 교통체증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 5월 LG생활건강과 지난 8월 SK하이닉스 투자 유치에 성공해 추가 산업 용지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 10월 사업시행자인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주를 설득해 지구확장(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 추진 합의를 얻어냈으며 현재 변경계획 승인 절차를 이행 중이다.

내년에 승인절차를 마치면 기존 사업부지는 151만여㎡에서 174만여㎡로 확대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사업부지 152만7천㎡에 조성되는 2017년 8월과 지구확장 용지가 최종 조성되는 2018년 말에는 하나의 신도시가 형성돼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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