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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7:26:16
  • 최종수정2015.12.10 17:26:16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은 10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홍성열 군수를 비롯해 노·사·민·정 실무위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민정 실무위원 위촉식과 노사민정 협의회 이미지(CI)에 대한 심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노사민정 협의회에 상정할 안건을 검토·조정 및 협의회 활동을 지원하며, 증평군 직원 2명, 고용노동부 직원 등 당연직 3명과 한국알미늄 이사,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증평지부장 등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노사민정 협의회 이미지(CI)는 실무위원 심의 의견 수렴 및 군민의견을 청취 한 후 노사민정 협의회 심의를 거쳐 12월31일 선포할 예정이다.

한편 노사민정 협의회는 지역의 근로자·사용자·시민 대표가 자치단체·지방고용노동관서와 협력해 지역일자리 관련 필요사항을 발굴하고 협의·심의하는 회의체다.

군은 2014년 5월에 증평군 노·사·민·정 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 해 8월 홍성열 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증평군 노사민정협의회(위원 12명)를 구성했다.

홍 군수는" 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근로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고용주에게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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