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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1:10:32
  • 최종수정2015.12.10 11:10:32

최귀옥(51·사진) 새누리당 농특위 사무총장이 10일 오전 10시30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충북일보=제천] 최귀옥(51·사진) 새누리당 농특위 사무총장이 제20대 국회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최 사무총장은 10일 오전 10시30분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천·단양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열정과 혼신을 다해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너무나 오래 된 지역경제의 침체는 제천·단양 주민들의 삶의 희망을 송두리째 빼앗아가고 있다"며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어떻게 살릴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아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기업유치를 통한 인구증가와 일자리 창출"이라며 "저 최귀옥이 다시 한 번 제천·단양 주민들과 함께 기업유치를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최 사무총장은 "기업의 유치를 통해 경제가 살아나도 인재의 육성 없이는 사상누각에 불과하다"며 "지역의 교육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고등 과정의 국제학교를 유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의 많은 국제학교가 영어중심이라는 것은 문제"라며 "그동안 만들어 놓은 중국과의 폭넓은 관계를 통해 전 세계적인 경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중국 중심의 국제학교를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최 사무총장은 지역의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뮤직시티를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세계적인 휴양·레저·의료사업의 중심지로 각광받는 지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서울대를 졸업 후 대기업 기획분야에서 근무하고 최근 중국 인민정부의 인사들과 다양한 교류를 이어가며 칭다오의 경제고문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향후 제천·단양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최 사무총장은 제천 동명초와 제천중·고등학교를 졸업 후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포스코와 동양그룹에서 근무했으며 제18대 박근혜 대통령후보 중앙선대위 농특위 사무총장을 맡아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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