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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단양향우회, 후배들을 위해 장학금 200만원 전달

수구초심 잊지 않고 지속적 장학금 지원 약속

  • 웹출고시간2015.12.10 11:41:57
  • 최종수정2015.12.10 11:41:57
[충북일보=단양] 대구 단양향우회는 지난 10일 단양군수실에서 고향 후배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류한우 단양군수를 비롯해 김영철 대구 단양향우회장, 이재경 신임회장, 서수원 부회장, 안준호 총무가 참석했다.

전달식을 마친 후 이들은 류한우 단양군수와 옛 단양의 추억담을 서로 나누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영철 대구 단양향우회 회장은 "항상 마음으로 고향을 그리워하고 잊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장학금은 고향의 후배 양성을 위해 써달라는 취지에 맞게 (재)단양장학회에서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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