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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10 10:00:20
  • 최종수정2015.12.10 10:00:43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은 진천군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손광영)와 함께 저 출산 극복을 위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예비부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그램은 기업체를 직접 방문해 △나는 아빠다 △자녀와의 소통법 △부부대화법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여성은 물론 남성 직장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부부가 함께 출산준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일과 후 부부출산준비교실 '아가야 반갑다'를 운영해 부부가 함께하는 아기용품 만들기, 임신요가교실 등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장근무로 인해 일과 중에 태교와 출산준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없는 맞벌이가정 임신부부의 출산준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체와 더욱 협력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출산·양육 및 가족친화프로그램을 발굴해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 할수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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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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