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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09 17:32:28
  • 최종수정2015.12.09 17:32:28
[충북일보] 사단법인 충북 언론인클럽이 오는 16일 오후 7시 청주 수암골 영광이네에서 '2015 정기총회 및 충북 언론상 시상식'을 연다.

올해 언론상 수상자는 '청주 주성사거리 지하차도 설치사업 실효성 논란'을 집중적으로 취재한 하성진(충청타임즈) 기자와 '청주 지게차 사망사고 산업재해 은폐 의혹'을 보도한 박현호·장나래(청주 CBS) 기자가 선정됐다. 이들은 충북 언론상 상패와 상금 100만원을 받는다.

충북 언론인클럽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올해 사업을 결산하고 내년도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한다.

내년에는 초청 강연 등 교육사업, 지역 문화 유적·이슈 현장 답사, 회원 친목행사, 토론회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한덕현 충청타임즈 사장을 선출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이다.

2009년 5월 창립한 충북 언론인클럽은 지난해 2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으며, 90여명의 회원 들이 활동하고 있다.

/ 유소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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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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