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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09 14:59:56
  • 최종수정2015.12.09 15:00:06

세종시 첫 특수학교로 지난 9월 총 12개 학급으로 개교한 세종누리학교가 전공과를 추가로 개설, 오는 15일까지 학생을 모집한다. 사진은 학교 전경.

ⓒ 사진 제공=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세종] 세종시 첫 특수학교로 지난 9월 총 12개 학급으로 개교한 세종누리학교가 전공과를 추가로 개설, 오는 15일까지 학생을 모집한다.

전공과는 현재 편성된 유·초·중·고교 과정과 별도로 편성된 2년 과정이다. 목공, 도예, 바리스타, 제과제빵 등 최근 취업 흐름에 맞춘 직업훈련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2학년 14명씩 모두 28명이다. 주민등록상 세종시에 거주하는 특수교육대상자 중 고교 졸업 예정자나, 졸업한 지 2년이 지나지 않았으면 지원할 수 있다.

현재 타 시·도에서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같은 조건 학생 중 세종시로 전입했거나 전입 예정이어도 지원 가능하다.

총 35개 학급(221명 수용) 규모로 건립된 세종누리학교에는 현재 12개 학급,31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교직원은 모두 35명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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