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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09 15:11:57
  • 최종수정2015.12.09 15:14:13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세종고교 전경.

ⓒ 최준호 기자
[충북일보=세종] 세종시내 고교에서 올해 서울대에 모두 3명이 수시 모집에 합격한 것으로 밝혀졌다.

9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합격자를 배출한 학교는 세종고 2명,세종국제고 1명이다. 올해 처음 대입 수험생을 배출하는 세종국제고는 1단계에서는 모두 5명이 합격했으나, 최종적으로는 4명이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에서는 2013년 5명, 지난해에는 3명의 서울대 최종 합격자가 나왔다. 세종시에서는 2017년부터 고교 평준화가 시행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남은 정시모집에서 몇 명이 더 합격할 지에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올해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2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세종고교 전경.

ⓒ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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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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