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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08 16:12:43
  • 최종수정2015.12.08 16:12:43
[충북일보] 충북대 수의과대학 모인필(60·사진) 교수가 차기 한국가금학회장에 선출됐다.

8일 충북대는 지난달 13일 열린 한국가금학회 32차 정기총회 및 학술발표회에서 모 교수가 차기 회장에 선출돼 2년간 학회를 이끌게 됐다고 밝혔다.

전임 회장은 경남과기대 손시환 교수가 맡고 있었다.

지난 1983년 12월 창립총회를 갖고 정식 출범한 한국가금학회(KSPS, Korean Society of Poultry Science)는 가금 분야의 학술연구, 기술개발 및 정보교환을 통한 한국의 가금학 및 가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성홍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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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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