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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서 연간 30만톤 목재펠릿 생산

SY에너지 아시아 최대 친환경 목재펠릿 생산공장 착공

  • 웹출고시간2015.12.07 11:03:28
  • 최종수정2015.12.07 19:42:07

SY에너지 아시아 최대 친환경 목재펠릿 생산공장 착공(사진=SY에너지가 연간 30만t 규모의 친환경 목재 펠릿 생산공장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7일 착공했다. 착공 기념식 후 내외빈들이 축하 컷팅식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에 연간 30만t 규모의 친환경 목재 펠릿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7일 진천군에 따르면 오는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SY에너지㈜가 총 960억원을 투자해, 진천군 초평면 초평로 일대 18만6천574㎡부지에 진천공장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날 기공식을 개최했다.

SY에너지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목재 펠릿 산업을 선도하는 ㈜신영이앤피가 KB투자증권, IBK 등 국내 금융사로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투자를 받아 설립한 신재생에너지 목재 펠릿 전문회사다.

SY에너지가 연간 30만t 규모의 친환경 목재 펠릿 생산공장 201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7일 착공했다. 지난 2013년 12월 18일 SY에너지와 충북도, 진천군이 투자 협약식 모습.

SY에너지는 2013년 12월 18일 충북도·진천군과 투자 협약을 했다.

연간 30만t 규모의 SY에너지 목재 펠릿 진천공장이 준공되면 국산 자급률이 크게 확대된다.

30만t의 온실가스 감축이 가능하며 13만5천toe(toe(ton of equivalent) :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정한 단위로 석유 환산톤) 에 해당하는 원유의 수입대체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군은 이번 공장 건설로 100여 명의 직접 고용과 벌목·조림·운송·판매에 따른 간접고용 등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약 1천억원의 투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도 보인다.

김지응 SY에너지 대표이사는 "신 기후변화 체제의 출범으로 온실가스의 감축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아시아 최대 규모 목재펠릿 진천공장 건립으로 임업과 지역의 발전 그리고 바이오매스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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