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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12.01 14:37:37
  • 최종수정2015.12.01 20:04:57

대전 유성구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성온천로 두드림공연장 등에서 내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행사인 '지구촌 성탄절 축제(Global Village Christmas Festival)'를 연다.

ⓒ 포스터 제공=유성구청
[충북일보] 대전 유성구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유성온천로 두드림공연장 등에서 내외국인들을 위한 다문화 행사인 '지구촌 성탄절 축제(Global Village Christmas Festival)'를 연다.

축제는 세계 각국의 △전통공연 △물품체험 △음식체험 등 3가지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연장에서는 낮 12시부터 프랑스 팀의 재즈공연, 자운대 합동군사대학 소속 19개국 군인들이 참가하는 세계군복 패션쇼, 중국 변검 및 마술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축제에는 30개국 출신 유학생과 이주민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청측에 따르면 유성구에는 10월말 기준으로 100여개 나라에서 온 외국인 6천856명이 살고 있다.

대전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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