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06.23 21:30:41
  • 최종수정2015.06.23 21:37:39

문장대개발저지대책위원회가 긴급대책회의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괴산] 문장대개발저지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가 대책회의을 갖고 온천개발의 부당성을 조목조목 주장했다.

대책위는 23일 청천면사무소에서 긴급 대책회의을 열고 △2003년 5월30일 대법원 허가처분 취소 확정판결, 2009년 10월 사업시행허가 취소 확정 판결를 부정하는 행위 △지주조합의 사익이 절대 다수의 공익을 해치는 원칙 없는 행위 △청정괴산의 유기농업군 이미지 훼손 및 관광자원고갈 △달천 및 한강 수질오염 △지역갈등과 분열을 조장하고 불필요한 행정력 및 국력낭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대책위는 문장대온천 개발지주조합이 지난 10일 대구지방환경청에 제출한 문장대온천 관광지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 내용을 파악한 후 7월15에 대구지방환경청을 항의 방문키로 결정하고 그 이전에 대책회의를 다시 한 번 갖기로 했다.

문장대온천 관광지 개발 예정지 일부인 운흥리 일원

ⓒ 김성훈기자
문장대온천 개발지주조합은 화북면 일대 95만6천를 관광지구로 개발키 위해 2013년 3월에 제출된 초안의 지적사항을 보완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접수했다.

당시 초안이 제출되자 환경청은 온천개발이 식물생태지역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가 미흡하다고 보완을 요구했다.

대책위는 지주조합이 2년여의 준비를 거쳐 본안을 제출한 만큼 온천개발을 강행할 것으로 풀이 적극적인 대응에 들어가기로 했다.

환경영향평가 본안 처리 기간은 8월11일까지다.

괴산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