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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6.23 14:31:01
  • 최종수정2015.06.23 14:33:27

[충북일보=세종]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산으로 경제적 피해를 본 세종·충남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정부와 지자체,금융기관들이 잇달아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원 규모는 약 1조600억원에 달한다. 금리는 기본적으로 연 2.8~4.5%이나,세종시가 이자를 보전해 주는 소상공인의 경우 1.75~2%선이다.

세종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준비된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상담기관은 △세종새마을금고(044-862-5500) △연기새마을금고(044-865-4071) △충남신용보증재단(공주지점 041-858-4701, 천안지점 041-622-9831) 등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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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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