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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6.16 17:27:28
  • 최종수정2015.06.16 17:27:28
[충북일보=괴산] 괴산군보건소는 메르스 관련 2명이 자택격리 중이고 2명이 능동감시대상자라고 밝혔다.

괴산군보건소는 A(남·69)씨와 부인이 지난 2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밝혀져 현재 자택격리하고 있으며, B(남··72)씨도 부인과 함께 지난 3일 동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현재 자택에서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 A,B씨에 의하면 지난 13일 삼성병원으로부터 자택격리를 권하는 전화를 받고 즉시 괴산군보건소에 이 사실을 알렸다.

신고를 받은 군보건소는 즉시 환자 집으로 출동 체온체크 및 제반 사항을 점검한 결과 특이사항은 발견하지 못했으며, 현재 양호한 상태로 A씨는 16일자로 B씨는 17일 자택격리에서 해제된다고 밝혔다.

보건소는 마스크, 손세정제, 체온계를 전달하고, 혹 발열 증상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자택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군보건소는 C(여·70)씨가 지난 2일 서울삼성병원을 아들과 동행 외래진료 받은 사실이 밝혀져 메르스중앙대책본부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이에 군은 C씨에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 등 외출 시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 능동감시 대상자 준수사항 리플렛 및 손세정제, 마스크 배부 및 의심 증상 발현 시 병원에 가지 말고 보건소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D(여·63)씨가 지난 3일 서울삼성병원에서 진료을 받고 16일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 현재 서울삼성병원에 입원 중이며 오늘까지 감시기간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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