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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5.06.03 15:06:26
  • 최종수정2015.06.03 15:06:45

최창국부군수가 관계자들과 메르스 대책회의을 가지고 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은 3일 오전 증평군 보건소에서 최창국부군수 주재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부군수를 총괄책임자로 24시간 상시 비상대기 하며, 접촉자 관리 및 증상발현 유·무를 꾸준히 모니터링 하는 등 감염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군은 앞으로도 감염병 위기경보단계 해제 시까지 비상방역 대응 태세를 유지해 대주민 감염병 예방 관련 홍보 활동을 지속하고 의료진 감염 대비 관내 병·의원 예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군관계자는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평상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하고 사람이 많이 붐비는 장소는 가급적 자제해야 하며 38℃ 이상의 고열, 기침, 호흡기증상 등 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보건소 예약의약담당 (전화835·4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증평 / 김성훈기자 hunij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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