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15.03.04 15:24:25
  • 최종수정2015.03.04 15:24:25
문재인(사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5일 충북 오송지역을 방문한다.

'경제정당의 길'이라는 주제의 현장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문 대표는 4일 전북 소재 탄소기술관련 중소기업을 방문했다.

이어 5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오송바이오밸리를 방문해 신풍제약㈜ 직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실시한 뒤 생산시설도 둘러 볼 예정이다.

이날 오찬간담회에는 같은당 소속 이시종 충북지사가 참석해 오송바이오밸리 완성을 위한 정책현안을 건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정치연합 소속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인 노영민·오제세·변재일 의원과 유은혜 대변인 등도 생산시설 현장견학을 동행할 계획이다.

신풍제약㈜은 지난 2013년 11월 4일(현지시각) 유럽을 방문했던 박근혜 대통령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양국 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의 △바이오·의료 △에너지·환경 △정보·통신 등 5대 분야에 대한 공동 기술개발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약속하면서 언급됐던 업체다.

양국 정상은 당시 보건·제약 분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오송 생명과학단지 내 신풍제약과 LFB간 조인트 벤처를 언급했다.

한편, 신풍제약㈜은 지난 2013년 3월 25일 충북도가 프랑스 LFB 등과 투자유치 협약(MOU)를 체결한 기업체다.

서울 / 김동민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