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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충북선수단 환영식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해단식 및 시상식

  • 웹출고시간2014.11.18 17:17:23
  • 최종수정2014.11.18 17:17:23

18일 명암타워에서 열린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충북선수단 환영식에서 이시종지사, 박종규 도의회부의장, 김병우 교육감이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장애인체육회(회장 이시종)는 18일 11시20분 명암타워 에서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충북선수단 환영식 및 제3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열린 해단식은 선수단 단기반환을 시작으로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적보고, 우승배봉정, 공로패수여, 그리고 아시안게임과 전국체전 입상자에 대한 포상증서를 수여했다.

충북선수단은 11월 4일~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이번대회에 22개종목 489명(선수 348, 임원 보호자 141)의 선수단을 파견해 13만7천923점( 금9, 은 68, 동 55)에 총 202개의 메달을 획득해 당초목표 6위를 초과한 종합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번대회에 출전한 충북선수단은 역도(35,544점 금 39, 은 20, 동 16)·사격(14,578점 금 6, 은 4, 동 2)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축구·론볼·펜싱은 종합 3위에 올랐다.

이시종 충북장애인체육회장은 "굳은 의지와 투혼으로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11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총 21개의 메달을 획득해 우리나라 종합2위 기록에 밑거름이 되어준 선수들을 환영한다" 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세계신기록 1개, 한국신기록 52개, 대회신기록 6개 등 연이은 신기록 행진으로 도민에게 크나 큰 기쁨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매년 장애인체육 발전에 많은 관심과 헌신적인 지원으로 내실있는 운영과 신인선수 발굴에 4년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충북장애인역도연맹(회장 심정현)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임헌택 총감독은 "우리 선수단은 상위권 유지를 위하여 우수한 종목과 부진한 종목을 면밀히 분석 평가하고 보완하여 더욱 분발하겠으며 앞으로 심기일전하고 경기력 향상에 매진 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나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정상에 오르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윤기윤기자 jawoon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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