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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의 계절…충북도 산하기관 임원 누가될까

충북개발공사 등 3곳 공모 진행

  • 웹출고시간2014.07.17 19:51:26
  • 최종수정2014.07.17 21:05:44
충북도 산하기관 인사가 잇따라 단행될 예정이다. 이른바 '인사의 계절'이다.

충북개발공사는 신임 사장 후보자를 재공모한다.

앞서, 1차 공모에서 3명의 추천자가 인사권자인 이시종 지사에게 보고됐다.

3명의 사장 후보는 충북 출신의 전 토지공사 충북본부장과 타 지역 출신의 현대건설·SK건설 임원 등이다.

개발공사는 이들 3명의 후보자 중 적격자를 찾지 못하고 재공모 절차에 돌입했다.

개발공사는 사장 후보와 함께 충북도 정시영 도로과장을 본부장에 발령했다. 4급 서기관급인 정 전 과장은 충북개발공사에서 토목·건축분야 개발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지난 6월 말 임기가 만료된 정낙형 원장의 후임을 뽑는 충북발전연구원장 공모 역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공모가 마감된 가운데 모두 3명이 응모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충북대 황희연 교수의 공모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민선 6기 충북도의 싱크탱크격인 충북발전연구원 후임 원장의 프로필에 대해 지역 정·관가의 관심이 모아진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황희연 교수는 민선 5기 오송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주도의 환지방식 사업을 지원해 온 인물이다.

충북발전연구원은 오는 27일 응모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진행한 뒤 이시종 지사의 최종 낙점을 받아 오는 8월 1일자로 원장을 임용할 예정이다.

오는 8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윤충 청주의료원장 후임도 관심이다.

아직 구체적인 공모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지만, 오는 8월 10일 이전에 공모절차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 김동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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