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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4.04.17 18:28:15
  • 최종수정2014.04.17 18:28:15
'아세아시멘트'가 14일 t당 가격을 전월대비 6.8% 인상하면서 국내 주요 7개 시멘트 업체가 가격인상을 마무리했다. 레미콘업계는 시멘트 가격을 올려도 최종 고객사인 건설사에서 레미콘 가격을 올려주지 않는다며 시멘트 가격 인상에 반대하고 나섰다.

13일 충북도 자매결연 지역 베트남 빈푹성 정부 대표단이 2박 3일 일정으로 충북을 찾았다. 이들은 도정을 안내받는 한편 빈푹성 투자기업인 '자화전자'와 '파워로직스'를 시찰하고 투자 상황 등을 청취했다.

◇메디톡스(청원군 오창읍·086900)=11일 보톡스원 개발사인 앨러건사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여겨졌던 존슨앤존슨이 차세대 보톨리눔독소의약품인 퓨어톡스의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존슨앤존슨이 보톡스 경쟁약에 대한 개발 중단을 발표하면서 국산 보톡스 '메디톡신'을 생산하는 메디톡스도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승세를 탔다. 메디톡스는 지난 1월 앨러건과 바이오 분야 기술 수출 사상 최대 금액으로 보톡스 제조기술 수출 계약을 맺은 바 있다. 17일 주가는 전날보다 2.12%(3천200원) 떨어진 14만8천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아세아시멘트(제천시 송학면·183190)=성신양회 등 4개사가 지난달 1일부터 시멘트 가격을 인상하고 한일시멘트가 이달 1일부터 가격을 올린데 이어 14일 아세아시멘트가 마지막으로 가격인상을 발표했다. t당 7만8천600원으로 전월 대비 6.8% 인상하고 이달 말 정산으로 내달 초 고객사에 세금계산서를 발부한다. 아세아시멘트 가격 인상률은 다른 업체가 7.7~10% 수준으로 인상한데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다. 17일 전일대비 3.92%(4천원) 상승한 10만6천원에 마감됐다.

◇삼익악기(음성군 삼성면·002450)=14일 한국투자증권이 삼익악기에 대해 중국 피아노 시장의 고성장세에 따라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던 주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7일은 3백41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이며 전날보다 1.64%(50원) 떨어진 3천원에 장 종료됐다.

◇유유제약(제천시 왕암동·000220)=14일 '비나폴로' 발매 50주년을 맞아 신제품 형태로 갱신한 '비나폴로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965년 첫 판매된 종합비타민제 비나폴로의 비타민B군에 활성형 비타민B1 벤포티아민을 추가했다. 주간 상승세를 보였던 주가는 17일 전날과 같은 7천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에스폴리텍(진천군 덕산면·050760)=복층판 제품 제조공정에 활용할 복층 합성수지 패널 제조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17일 전날보다 1.89%(40원) 오른 2천160원으로 마감됐다.

◇에버다임(진천군 진천읍·041440)=11회 대한민국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68m '굴절 사다리차'를 출품해 우즈베키스탄과 굴절차 등 4대 수출 계약을 맺었다.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0.91%(70원) 상승해 7천750원으로 종료됐다.

◇서흥캅셀(청원군 오송읍·008490)=16일 공시를 통해 주주총회 결의로 기존 서흥캅셀을 서흥으로 변경상장한다고 밝혔다. 배당기산일은 2014년 1월 1일이며 변경 상장일은 2014년 4월 21일이다. 주권 혼용유통기간은 21일부터 5일간, 주권단일유통기간은 28일 하루다. 17일 전날보다 0.77%(300원) 상승한 3만9천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김희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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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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