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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옛 장연중 매입 발효산업 메카 육성

'발효아카데미 괴산센터' 지난 5월 임대 개원
전문가양성·강좌 등 활용…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매입 협의

  • 웹출고시간2013.10.03 15:16:04
  • 최종수정2013.10.03 15:16:04

괴산군이 운영 중인 발효아카데미 괴산센터(구 장연중학교)전경

괴산군이 유기농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옛 장연중학교를 매입할 계획이다.
 
군이 발효아카데미 괴산센터로 사용하고 있는 옛 장연중은 장연면 오가리 563-1 외 2필지 1만8천167㎡, 건축면적 1천318㎡ 로 지난 5월27일 개원했다.
 
군은 책상, 의자, 빔프로젝트 등 교육용기 자재지원과 리모델링 비용, 임대료로 1억1천375만4천원(자부담 3천794만7천원 포함)을 지원, 10월 현재 전국에서 모인 627명(괴산군 40여명 포함)이 단기 속성 과정, 전문가양성 과정, 체험프로그램 과정, 천연발효 문화 무료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군은 토지 1만8천167㎡와 건물(본관 외 7동, 1천318㎡)을 18억3천65만7천원(평정 가격의 120%)에 매입하기위해 괴산증평교육지원청과 협의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매입과 함께 옛 장연중학교는 발효산업의 메카로 육설할 것"이라며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계유기농엑스포 개최 계획에도 좋은 영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괴산 / 김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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