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rror Sql : UPDATE mynews_art SET view_cnt = view_cnt + 1 WHERE site_id = 12265 AND art_no = 293877
Error Msg : Lock wait timeout exceeded; try restarting transaction
==============================================================================
한국지적협회 "공간정보의 뿌리이자 요체는 여전히 지적" - 충북과 나의 연결고리 '충북일보'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지적협회 "공간정보의 뿌리이자 요체는 여전히 지적"

최근 사천동에 개소
전국단위 기관이 청주로 이전 … 각계 주목

  • 웹출고시간2013.06.30 19:41:31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한국지적협회(회장 오현진·청주대 명예교수·사진)가 지난 27일 청주시 사천동 봉화빌딩에서 이전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특히 이날 개소식은 전국단위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청주로 이전한 것이어서, 그 자체로 주목을 받았다.

지적 (地籍)은 토지의 위치, 형질, 소유 관계, 넓이, 지목(地目), 지번(地番), 경계 등 토지에 관한 제반 사항을 등록하여 놓은 기록을 말한다.

이날 개소식에서 오회장은 앞으로의 활동 방향으로 △지적에 대한 기술과 제도 연구 △지적 기술자의 교육연수 및 경력관리 △회원 윤리 확립과 복리증진 등을 강조했다.

한국지적협회가 서울에서 청주로 이전, 지난 27일 사천동 봉화빌딩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그는 전자에 대해 "지난해 지적재조사특별법이 공포되면서 새로운 지적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일부에서는 지적을 공간정보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려 하지만 공간정보의 뿌리이자 요체는 앞으로도 지적일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일반에 다소 생소한 공간정보는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기반으로 지적도 위에 건물정보와 건물 위치, 층수, 용도, 구조, 면적 등 행정정보를 함께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그는 지적인의 교육 등에 대해서는 "지적제도의 미래지향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과학적 품성을 지닌 지적 공무원과 지적기술자를 양성하겠다"며 "경력자 관리도 관련법에 따라 신속·엄정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후자에 대해서는 "지적인의 역할은 국가 토지소유권에 대한 판관(判官)과 같은 것"이라며 "지적업무가 관주도형에서 민간주도형으로 전환된 지금 회원들의 품위유지가 더욱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용 충북도교육감, 조성훈 전 충북도 정무부지사, 김현수 전 청주시장 등 저명인사가 다수 참석, 전국단위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 청주로 이전한 것을 축하했다.

/ 조혁연 대기자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명의(名醫)를 찾아서 - 충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이상전 교수

[충북일보]암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병원은 어디일까? 암 치료비로 인해 경제적 고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보니 암환자와 가족들은 수술을 잘하면서도 진료비가 저렴하다면 최고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암 수술 잘하고 진료비가 저렴한 병원 상위 20곳'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은 대장암 부분에서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진료비(451만원)를 기록, 1위에 올랐다. 거기다 위암·대장암·간암 수술 환자가 입원기간 중에 사망하거나 수술 후 30일 이내에 사망한 경우를 나타내는 '암수술사망률' 항목에서도 1등급을 인정받아, 명실 공히 가장 저렴하면서도 암수술을 잘하는 병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외과 중 '대장과 항문' 분야를 맡고 있는 충북대 이상전(59) 교수가 그 중심에 있었다. "대장암 수술의 질은 대부분 전국적으로 거의 동일합니다. 이제 우리나라 의학수준은 이미 세계 최고라 해도 무방합니다. 대장암 환자의 진료지침은 이미 정해져 있어요. 검사, 수술, 보조치료 (항암치료, 방사선치료)에 관한 지침이 나와 있지요. 이를 환자의 사정에 맞게 적절히 적용하면 됩니다. 즉 치료에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모든 것이 공개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