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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사연, 충주호 명칭 논란에 유감표명

법정 고유명칭 놓고 제천지역과 분쟁 없기 바라

  • 웹출고시간2013.01.28 17:39:39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회장 정종수)는 28일오후2시 충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제천지킴이가 충주호 명칭을 놓고 KBS충주방송국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법정 고유명칭(충주호)을 놓고 양지역 간의 문제 및 분쟁이 없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들은 "제천서 자체 추진중인 그린케이블카 사업명칭에 대해 문제를 삼지 않겠다"며 "그러나 대내외적으로 알려져 있는 고유명칭인 '충주호'명칭을 훼손하거나 개명 요구행위 발생시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이들은 "지난해 제천과 상호 협력차원에서 제천의 '청풍호 벚꽃축제' 개최에 대해 인정하고 충주사연이 개최하는 행사 명칭을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으로 바꾸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따라서 충북 북부권 활성화를 위해 제천도 '충주호'를 기반으로 공동 협력하자"고 제안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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