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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출고시간2010.09.12 13:15:36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이 병원들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은 바로 엑스포장 내 '명문한방병원관'으로서 경희대, 원광대, 세명대, 대전대둔산한방병원, 자생한방병원, 위담(하나)한방병원, 우보한의원 등이 참여한다.
명문한방병원관을 들어서면 오른쪽으로 원광대학교병원관을 만날 수 있는데 이 병원관에서는 원광대 및 산하한방병원 소개와 함께 약제전시, 한방차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또 통로 왼쪽에 자리한 경희대학교 한방병원관에서는 경희대 및 산하한방병원 소개와 유물전시존 설치 및 운영, 진료 및 무료 체험 등이 가능하다.
다음으로 암 전문병원인 대전대 둔산한방병원관에서는 대전대 둔산한방병원 동서암센터 소개와 함께 약제전시 및 건강상담, 한방차 시음 등을 해 볼 수 있다.
다음 부스에는 피부질환 전문병원인 우보한의원관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우보한의원 소개와 함께 아토피, 건선, 백반증 등 난치성 피부질환 관련 자료전시와 무료진료 및 상담, 한방피부제품 체험을 할 수 있다.
척주 전문병원인 자생한방병원관에서는 비수술척추디스크치료법 소개와 무료 건강상담 및 치료체험, 박지성과 함께하는 척추건강123캠페인, 자생대표보약 및 자생건강도서 전시도 이뤄진다.
한편 위장 전문병원인 위담(하나)한방병원관에서는 병원소개와 담적(痰積)의 원인 및 치료법 소개, 무료진료 및 치료체험, 약재 및 담적 관련자료 소개, 담적 자기테스트 및 상담 등을 받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출구 왼쪽에 자리한 세명대학교 한방병원관에서는 세명대 산하한방병원 소개와 함께 진료상담 및 검사 무료체험, 한방산업 관련 제품홍보와 함께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에서 선보이는 명문한방병원관은 관람객들이 보고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진료와 상담은 물론 몸으로 직접 체험케 함으로써 '무병장수'의 삶에 대해 한 번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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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실력보유 교수 로봇용접 기술전수
［충북일보］뿌리산업인 용접분야 국내 최고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충북대 기계공학부 조정호 교수가 충북도민들을 대상으로 '로봇용접' 기술 전수에 나선다. 충북대 기계공학부 용접연구실은 다음달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로봇용접' 강좌를 개설하고 중장년 재취업 과정 50명과 재직자 재교육 과정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국내 아크용접 분야의 권위자 중 한 명인 충북대 기계공학부 조정호 교수가 이번 로봇용접 기술교육 강의를 직접 맡아 주목된다. 충북대 디지털 뿌리명장 교육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조 교수는 경기과학고를 조기졸업한 뒤 KAIST 학사, 서울대 석사, KAIST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원을 거쳐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하다 2011년부터 충북대 기계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연구 분야는 각종 용접기술의 물리현상 규명과 시뮬레이션·기술개발이다. 충북대 용접연구실은 조정호 교수의 용접현상 규명과 기술개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정부과제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과 공동연구를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중장년 재취업' 과정의 경우 해당기간 내 2주 20시간, '재직자 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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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29 , 자유통일 , 주사파 저지를 위한 천만 서명 국민대회 . 토요일 , 12시 . 광화문 광장 . / 파라솔 서명대 서명 , 인터넷 서명 국민운동.
- WMC를 전문기관으로부터 체계적인 조사 검토를 거쳐 끌고가야 할 것인지 접어야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전도시사 치적사업으로 치부하지도 말고, 그렇다고 눈감고 무조건 계승도 하면 안됩니다. 만약 끌고 간다고 결정해도 물먹는 하마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사업은 국가가 앞장서서 추진해도 쉽지 않은 사업이므로 충북도 자체적으로 이벤트성으로 끌고갈 것이 아니라 추진하려면 국가 차원으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 행사는 청주를 알리기 위해 컨샙과 내용을 바꿔 가져 와야 합니다.
- 미호천을 이루는 세지류 발원지 진천두타산, 청주덕현, 세종전의를 고향으로 설정함으로 부담없이 다가서개 한후 셋이 모여 하나가 됨이 좋으므로 합심을 강조한 후 근원을 찾아 나아가며 향토의 고전을 찾아내 역사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일제시대 미호천으로 변경된 강의 본래의 이름인 동진강으로 돌아갈 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작가의 혜안에 놀라우며 미호천의 역사와 지리적위치를 다시금 일깨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각로^^
- 몇년전 늦은 나이에 친구와 함께 다녀왔던 북해도 여행 !!! 기사 읽어 내려가며 곳곳 에서의 낯설고 설레였던 찰나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오랫만에 핸드폰 사진첩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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