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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07.01.30 12:30:38
  • 최종수정2013.08.04 00:44:01
▲지방행정주사
△김우혁 기획예산과 △이 영 흥덕구 △이석영 사회과 △홍창수 환경과 △전병선 흥덕구 △전용관 환경과 △김민수 차량등록사업소 △김진태 상당구 △이영식 경제과 △김은용 문화관광과 △이기홍 교통행정과 △연규옥 문화예술체육회관 운영과 △황금자 차량등록사업소 △김영명 흥덕구 △김인수 재무과 △신학휴 직지세계화추진단 △배철영 상수도사업소 업무과 △송이화 상당구 △최찬복 상당구 △함창열 상당구 △이병육 상당구 △정헌구 흥덕구 △송해익 흥덕구

▲지방행정주사 승진
△전재천 자치행정과 △서재성 기획예산과 △강대성 문화관광과 △김충환 감사담당관실 △서진석 교통행정과

▲지방사회복지주사
△이재숙 상당구

▲지방사회복지주사 승진
△오혜진 사회과

▲지방토목주사
△김학동 감사담당관실 △이중훈 건설과 △고의식 상당구

▲지방토목주사 승진
△이진균 건설과

▲지방건축주사
△신춘식 문화예술체육회관 시설관리과

▲지방행정주사보
△남석화 총무과 △정영수 총무과 △김선자 경제과 △오원교 기획예산과 △박춘희 기획예산과 △박종원 경제과 △성은숙 청소과 △유규형 도시과 △최원근 건설과 △박병선 문화예술체육회관 운영과 △김경환 목련공원관리사업소 △김인태 차량등록사업소 △이선규 흥덕구

▲지방세무주사보
△송진호 감사담당관실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유형재 사회과 △진경수 상당구

▲지방전기주사보
△문병철 상수도사업소 시설운영과 △강희용 환경사업소

▲지방토목주사보
△박관석 도시과 △신윤수 청소과

▲지방기계주사보
△이해진 차량등록사업소 △김학서 문화예술체육회관 시설관리과 △최성진 환경사업소

▲지방사회복지주사보 승진
△경규혜 흥덕구

▲지방세무주사보 승진
△이길진 흥덕구

▲지방행정서기
△강현복 차량등록사업소 △유효정 직지세계화추진단

▲지방세무서기
△이종태 재무과

▲지방사회복지서기
△유봉란 사회과

▲지방기계서기
△고덕영 경제과

▲지방전산서기 승진
△이현주 환경사업소

▲지방임업서기 승진
△김재형 공원녹지과 △김정희 공원녹지과

▲지방건축서기 승진
△김대규 흥덕구

▲지방토목서기보
△김동련 하수과

▲지방전산서기보
△정미숙 지역정보과

▲지방건축서기보
△최지혜 건축과

▲지방토목서기보
△김영규 흥덕구

▲지방토목서기보 승진
△박인수 흥덕구

▲지방기계원 기능 7급 승진
△윤병학 환경사업소

▲지방기계원 기능 9급 승진
△홍영기 환경사업소

▲지방기계원 기능10급
△류재일 폐기물관리사업소

▲지방난방원 기능 7급 승진
△박현서 문화예술체육회관 시설관리과

▲지방사무원 기능 8급
△오희관 상당구 △권상복 흥덕구

▲지방운전원 기능 6급 승진
△채세종 상당구

▲지방운전원 기능 7급
△안형렬 재무과

▲지방운전원 기능 7급 승진
△류제하 흥덕구

▲지방운전원 기능 8급
△윤여완 흥덕보건소 △신종현 상수도사업소 업무과
▲지방세무서기 전입
△임진수 흥덕구 △이덕영 흥덕구

▲지방세무서기보 전입
△이윤희 흥덕구

▲지방사회복지서기보 전입
△김은정 상당구 △김교령 흥덕구

▲지방지적서기보 전입
△맹문선 상당구

▲지방통신서기보 전입
△조경준 지역정보과

▲지방행정서기보시보
△이윤복 상당구 △홍주현 상당구 △김소미 상당구 △김지언 흥덕구 △강경희 흥덕구 △이수정 흥덕구

▲지방운전원 기능10급시보
△서원진 흥덕구

▲의원면직
△김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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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수 교육장

[충북일보] 몇 년동안 몰아친 코로나19는 우리 나라 전반에 걸처 많은 염려를 낳았으며 이러한 염려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 실제로 학력의 위기를 가져왔다. 학력의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교육을 통해 모범 사례로 손꼽히는 단양지역은 인구 3만여 명의 충북의 동북단 소외지역이지만 코로나19 발 위기 상황에서도 잘 대처해왔고 정성을 다하는 학교 지원으로 만족도도 최상위에 있다. 지난 9월 1일 자로 단양지역의 교육 발전에 솔선수범한 김진수 교육장이 취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취임 한 달을 맞은 김진수 교육장으로부터 교육철학과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과 단양교육의 발전 과제에 대해 들어 본다. ◇취임 한 달을 맞았다, 그동안 소감은. "사자성어에 '수도선부(水到船浮)'라는 말이 있다. 주희의 시에 한 구절로 강에 물이 차오르니 큰 배도 가볍게 떠올랐다는 것으로 물이 차오르면 배가 저절로 뜨더라는 말로 아무리 어렵던 일도 조건이 갖춰지면 쉽게 된다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교육장에 부임해 교육지원청에서 한 달을 지내며 교육장의 자리가 얼마나 막중하고 어려운 자리인가를 느끼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어렵고 바쁜 것이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