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가 도내 공무원과 일반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도내 공무원과 일반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기본소양과 상식 교육 △재해구호 직무능력 이론·실습 교육 등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는 "도내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구호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임성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