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 소나무처럼

2019.10.16 20:55:45

[충북일보 최대만기자] 경북 울진군 행곡리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300년된 소나무. 오는 20일까지 보은군 말티고개 '백두대간속리산생태문화교육장'에서 솔내음이라는 주제로 강대식 사진작가의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 글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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