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보 최대만기자] 자유한국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병국)는 25일 2019년 충북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오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북도당 사무실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도당 선관위는 지난 23일 1차 회의에서 후보자 등록 공고 및 등록 기간, 선거운동, 투표 및 개표관리 등 선거관리에 필요한 제반업무 등을 논의했다.
차기 도당위원장 선출은 등록한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충북도당운영위원회에서 선출하며, 2인 이상이면 충북도당대회를 개최해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 최대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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