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부족한 충북의 미래

2019.03.24 20:03:56

[충북일보] 꽃샘추위를 극복하고 24일 속살을 드러낸 청주 무심천변 개나리. 희망을 상징하는 꽃말처럼 충북의 미래도 활짝 열려야 한다. 그 첫걸음은 바로 인재양성이다.

/ 김태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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