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들기 시작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2018.10.15 11:12:40

ⓒ최준호기자
[충북일보=세종] 10월 중순으로 접어들면서 세종시에도 단풍이 들기 시작했다. 총길이가 3.6㎞, 면적이 7만9천194㎡에 달해 지난 2016년 5월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largest rooftop garden)'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의 14일 오후 모습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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