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짚 공예 만들기

2018.07.19 17:35:07

ⓒ조무주 기자
[충북일보] 3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문의문화재단지에서 짚 공예를 만드는 노인들은 선풍기 하나로도 시원하다. 대청호가 훤히 내려다 보이는 문화재단지 작업장에는 매일 4~5명의 노인들이 짚신, 망태기 등 각종 짚 공예를 만들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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